다단계판매리포트

 


위베스트…. 이걸 꿈에서 본 것 같아…..

[Photo] 이걸 꿈에서 본것같아---- 희한하네----

[관련기사 ]

W사의 법의 경계에서의 외줄타기

2005년 3월 초 W사 경영진들이 경찰에 구속된 후에 이제 한달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W사와 W사 판매원들은 자신들의 영업방식이 결코 방문판매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지급된 후원수당을 재구매로 돌리지 않는 판매원들에게 수당지급을 정지시켜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의 주장에 따라 판결이 나올지는 재판결과가 나와봐야 아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내용과는 상관없이 W사 판매원들의 행동패턴에는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W사의 전략을 비판하는 판매원과 W사의 전략은 합리적인 것이라고 표현하는 판매원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지요. 마케팅의 세부사항이 판매원들에게 고지 없이 변경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어떤 판매원은 부당하다고 표현하고 있고, 어떤 판매원은 수 만 명의 판매원에게 동시에 알려주고 동의를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W사의 전략을 부당하다고 표현하건, 혹은 합리적으로 표현하건, 그것은 어디까지나 표현일 뿐 결과는 차후에나 알 수 있겠지요. 방문판매법상의 판매원의 권리를 판매원이 스스로 포기하려 한다면 그것은 판매원들의 재량이니까요.

그런데 평상심님의 칼럼 ‘W사의 법의 경계에서의 외줄타기..’ 에 대한 코멘트에서 ‘사업자비상대책위’가 결성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자 비상대책위’라는 명칭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아래의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 해피젠 사업자 비상대책위원회의 공고문 -

포인트마케팅으로 거액의 자금을 모집한 (주)해피젠 이 모 회장이 200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드러나 가뜩이나 경영악화로 어수선한 다단계 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최근 해피젠의 회장인 이 모씨(39)는 회사 운용자금 약 200억원을 횡령, 캐나다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의 직원은 물론 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게 된 판매원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해피젠 회장 200억 챙겨 도주. 한국마케팅신문. 2004년 7월 19일 -

2004년 7월 다단계판매업체 해피젠의 경영자가 거액의 공급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한 일이 있었지요. 그때도 사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몇가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해피젠의 사업자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무엇을 했을까?

2. 그 많던 해피젠의 피해자들은 어디로 갔길레 종적조차 없어졌을까?

3. 피해 여파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그 여파는 다 어디로 갔길레 그 뒤의 소식조차 들을 수 없는 것일까?

4. 현재의 W사 사업자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엔지니어]
2005-04-09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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