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리포트

 


다단계판매원은 시스템의 적용을 받는 자영업자이지만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들지 못했다.

[Photo] 다단계판매원 여러분! 자영업자라서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암웨이 코리아 홈페이지의 ‘암웨이 비즈니스 개요’ 페이지를 보시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영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스로가 사업주이므로 완전히 독립하여,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능력에 따라 일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암웨이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이고 판매원들의 이야기에서는 좀 더 달라집니다. 암웨이코리아 판매원들 사이에는 8core 라는 나름의 시스템이 있지요. 명심할 것은 이 8core가 암웨이코리아에서 주도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디까지나 판매원들간의 8core 입니다. 판매원 분들은 다단계판매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바로 이 8core같은 나름의 훌륭한? 시스템 대로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웨이코리아 홈페이지의 ‘성공시대’에 올라가 있는 크라운 엠버서더 부부의 수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000 & 000 크라운 앰배서더는 성공만 거듭해온 것이 아니다. 성공을 이루기까지 무수한 실패를 거듭해왔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은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더 높이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어떤 일도 실패의 반복입니다. 관건은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죠.” 암웨이사업의 시스템은 바로 성공자들의 경험을 노하우로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시킨 것이다.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혼자 해보려고 할 때 실패의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실패를 했을 때 좌절하지 말고 업 라인과 상의하면서 보완해 나가십시오.”

암웨이코리아가 공식적으로 게제한 비즈니스 개요에서는 판매원분들이 완전히 독립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동일한 홈페이지의 ‘성공시대’에 올라가 있는 판매원 분의 글에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혼자 해보려고 할 때 실패의 위험이 가장 높다…’ 고 나와있습니다.

특수형태 사업자'로 분류돼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온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을 공정거래 관련법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흔히 특수 고용직 노동자로 불리는 '특수형태 사업자'에는 보험모집인, 학습지 교사, 레미콘 차주, 골프장 캐디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사실상 사용자와 근로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노동자 지위를 부여할 것인지, 자영업자 지위를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 때문에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왔다. 특히 IMF사태후 구조조정으로 조기퇴직한 사람 중 상당수가 특수형태 사업자로 재취업 하면서 2000년 66만명에서 2003년 79만명으로 급증하는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 보호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노동계의 목소리가 높았다.

- 공정위, 학습지교사-골프장 캐디 보호방안 추진. 프레시안. 2005-04-29 -

위의 기사를 보시면 사실상 사용자와 근로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노동자 지위를 부여할 것인지, 자영업자 지위를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 때문에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왔던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보호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다단계판매원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똑 같은 자영사업자이면서 동시에 시스템 아래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다단계판매원 여러분! 자영업자라서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엔지니어]
2005-04-29 12:18:19
   
kyk.jpg (22.1 KB)   Download : 54
kyk_mini2.jpg (12.3 KB)   Download : 53


   해석은 '자의적' 결론은 상생? [15]

엔지니어
2005/05/02

   이것은 다단계판매시장의 절대적인 장점이다. [23]

엔지니어
2005/04/27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 / modified by 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