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리포트

 


물 흐리는 피라미드 퇴출시키는 간단한 방법 - 뉴튼, 금화의 테두리에 금을 긋다

[Photo] 물리학자이자 영국정부의 조폐국 장관이었던 뉴튼은 금화의 테두리에 금을 긋는 간단한 방법으로 불량금화를 시장에서 퇴출시켰다.

[관련기사 ]

물 흐리는 피라미드 왜 퇴출되지 못했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 는 그레샴의법칙(Gresham’s law) 은 원래 그레샴이 하나의 법칙으로 명명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레샴은 영국내에서 금화를 훼손하여 추가적인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의 성향과 이러한 성향들의 최종적인 결과로서 영국내에서 대부분의 금화들이 훼손되어 불량주화만이 유통되는 과정을 설명하였지만 이것을 하나의 법칙으로 인식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후대의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그레샴의 해석이 경제분야의 다양한 경우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그레샴의 법칙으로 명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그레샴의법칙이 적용되는 시장의 해법, 정확하게는 사람들이 금화를 갉아내어 따로 판매하고 훼손된 금화를 유통시키는 행위의 해결방법을 누가 찾아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영국정부가 과연 ‘악화와 양화를 구분하는 방법’이라는 표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금의 비중을 측정하는 방법’, ‘질량으로 정상금화와 불량금화를 구분하는 방법’, ‘ 믿을 수 있는 사람 혹은 믿을 수 있는 가게에서 내준 금화를 신뢰하라’ 는 등의 방법을 제시해서 해결했을까요?

놀랍게도 이 사안의 해법을 제시한 사람은 바로 유명한 물리학자 ‘뉴튼’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뉴튼’이 이 아이디어를 직접 생각해 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조폐국 장관으로서 정책으로 적용하는 역할만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뉴튼은 금화의 테투리에 금을 긋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불량금화는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었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영국정부가 ‘정상금화와 불량금화를 구분하는 방법’ 을 제시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작업은 항상 추가적인 비용이 지불된다는 데에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화폐를 교환할 때 마다 금화의 질량을 측정하고, 비중을 측정하고, 거래자의 신용도를 계산한다면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불량금화를 퇴출시키는데 효과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다단계판매시장으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다단계판매시장에는 ‘피라미드와 다단계판매를 구분하는 방법’이라는 텍스트가 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그러한 문장으로 검색을 시도해 봐도 셀 수 없이 많은 웹 페이지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은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다단계판매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에 의해서 그러한 방법이 효과가 없음은 이미 실증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라미드와 다단계판매의 구분이 효과가 없는 것은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경제행위에서 불필요한 비용이 지불되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것이지요. 따라서 현재까지 다단계판매시장은 항상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다단계판매시장은 매우 위험한 시장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뉴튼이 금화의 테두리에 금을 그어 불량주화를 간단하게 퇴출시켰던 것 처럼, 다단계판매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차원이 다른 극히 단순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궁극적인 해법은 재화를 구매한 판매원 본인에게는 후원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경우 판매원이 다단계판매시장의 재화를 구매하는 것은 직급이나 포인트를 얻기 위한 사재기의 최적화가 아니라 일반재화시장의 최적화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자신이 재화를 필요로 하는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판매활동을 열심히 할 유인은 남아있지만 사재기를 할 유인은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판매원과 소비자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재화만을 구매할 것이니 이렇게 되면 재판매가 불가능할 정도의 조악한 품질과 가격의 상품은 다단계판매시장에 더 이상 유입되지 못하게 됩니다. 재화를 판매하기 위해서 돈을 얼마만큼 벌었다고 거짓말을 할 유인 또한 없어지게 됩니다. (사재기로서)재화를 구매하여 돈을 벌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금화의 테두리를 긁어낸다면 아무도 그 금화를 받아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금화를 긁어낼 유인이 사라져 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놀랍도록 간단한 해법이죠?

[엔지니어]
2005-05-08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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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2005-05-08
21:40:56

OK! What a good Idea!



프로그래머
2005-05-09
12:53:04

다단계판매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재화를 구매한 판매원 본인에게는 후원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 다단계업계를 고사시킬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수당은 받지말고 소비만 해라? ㅋㅋ
과연 안티맨다운 발상이십니다. 차라리 다단계유통방식과 그시장을 아예 없애자고 솔직하게 풀어놓지 저걸 방법이라고 써놓다니..



엔지니어
2005-05-09
13:21:25

 
크게 착각을 하시는게 있으신데... 다단계판매시장이 없어지면 저에게는 손실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발송하는 정보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다단계판매업계를 도덕적인 가치기준으로 비판하는 일의 무가치함을 깨닫고 안티이기를 포기한다고 선언한지도 몇년 전의 일이고요.

그런데 '프로그래머'님은 재화를 구매한 판매원 본인에게 후원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다단계업계가 고사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실 정도로 다단계업계의 제품의 품질이 형편없나요?



프로그래머
2005-05-09
14:16:44

다단계 비판하는걸 업으로 삼는 분인가요? 손실이라고까지 표현하는걸보니..
정보의 가치를 전달하는 sourcer가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으면 그건 이미 제대로된 정보라 말하기 거북스럽지요

그래도 님은 좀 낫은편이군요 경제적 모순점을 도덕적가치기준으로 문제삼는 수준은 벗어났다고 하시니.. 그나마 못깨닫고 설쳐대는 안티들이 많더군요
재화의 구매에 있어 선택의 문제를 먼저 생각해보시지요. 과연 수당없는 다단계가 다단계로서의 명칭조차 유지할수있을른지.. 우리나라의 다단계는 제품선택의기준보다는 수익욕구가 강하다고 보여지는데 님은 모든 다단계업체가 일반기업으로 전향되길 바라는 늬앙스가 짙게 느껴지는데 아닌가요?

수당을 없앴을때... 근본적으로 재화와 소비의 관계로 볼 때 일반기업의 그것(상행위)과 차별을 두는게 있다고 보시는지? 있다면 뭐라고 보시는지 한번 고견을 듣고싶군요

참, 위베스트 상품의 품질은 그런데로 쓸만하더이다. 다른 업체것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니 다단계제품을 싸잡아 논하기는 곤란하겠네요. 형편없냐고 물어보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비아냥은 아니신지?



엔지니어
2005-05-09
15:56:54

 
정보의 가치는 정보를 반영하여 의사를 결정했을 때의 최종적인 결과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며 정보경제학에서는 ‘정보의가치’를 자세하게 논하고 있지만 ‘진정한정보’에 대한 논의는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당없는 다단계가 다단계로서의 명칭조차 유지할 수 있는가…..

제가 제시한 방법은 판매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재화를 구매한 판매원 본인에게 지급되는 후원수당만을 없애는 것입니다. 판매원 A가 재화를 구매했을 경우 A는 구매량에 따른 후원수당을 받지 않게 변화하지만 판매원 A에게 재화를 소개한 판매원 B는 현재와 동일하게 후원수당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이 경우 다단계판매업자는 판매원 A에게 지급하던 후원수당을 판매원 B에게 지급하던가 아니면 재화가격을 할인 할 수 있습니다.(물론 없어서 못 정도의 경쟁력 있는 재화라면 굳이 이러한 조치를 취할 필요도 없겠지요.) 결론적으로 시장에서 사재기가 없어지고 실수요가 증가하게 되지요.

따라서 35퍼센트 후원수당제한이나 130만원 가격제한 규정도 동시에 폐지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이지요. 이러한 변화가 가해지면 다단계판매업계가 고사해버릴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
2005-05-09
17:00:31

맞습니다 맞고요~
단무지는 아니라 다행이군요
시장은 변화·성장·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부분도 한 대안이 될 듯 싶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기엔 그러한 모델은 이미 뒷북이 되버렸다는것이죠
경매나 비교가격제,최저가판매 등에 비해 사업경쟁력이 떨어지고 성장이 더딜뿐아니라 판매원들이 가져가는 수익기대치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럴수밖에없구요. 왜냐면 없어서 못살정도의 특이한 물품이나 특별한 가격, 또는 한정수량의 상품만을 거래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건 또한 다단계의 특성상 그럴수밖에 없구요(인적네트웍과 제품유통의 문제땜에) 그건 현행 서비스업체의 캐시백제도와 오십보백보입니다.
그러한 부분 연구안해본것도 아니지만 더 낫은 방법은 현행 법규를 따르는선에서 성장엔진을 갖추고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해가는것이죠.현재 운영중인 사업체가 개발완료된것이 아닙니다. 계속 보완수정해가는 선상에 있다고 보아야죠. 다단계판매규정이나 법규도 시대변화에 맞춰 바뀔 소지가 큽니다. 내년이면 다단계에도 보험이 적용될테고 금융권에 심사통과를 못하는 업체는 어려워질것이고 기존의 시장질서의 폐해 또한 걸러지는 효과도 생기겠지요



엔지니어
2005-05-09
17:15:48

 
물론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제가 제시한 방법이 가장 단순하고 효과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불확실한 '윈윈'을 기다리며 확실한 효과를 거부하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지요.

내년에 다단계에 보험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권에 심사를 통과하는 업체와 계약관계에 있는 판매원들이 사재기를 하지 않게될만한 합리적인 이유는 없지요. 실패의 근본원인은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지요.



프로그래머
2005-05-09
17:46:59

님이 제시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거다 말씀하시는데에는 나름의 일리와 소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불확실성의 커튼을 걷어내지못한 채로 사업을 운용한다면 그건 모험이지요. 결론을 보고나서 이론을 만들지말고 현실속에서 이론의 모순을 찾아보는게 어떨른지..
보험은 판매원들의 사업자금을 보장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안정장치가 될것이고 업계의 신뢰성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사재기와는 별개의 문제지요. 자 님이 사재기..사재기 하시는데 이렇게 한번 봅시다. 처음엔 싱가폴여행갔다오고 다음엔 몸에좋다는 오투플러스 물가져다마시고 그담엔 산삼가져다먹고 그담엔 엑스포구경가고 그담엔 밍크코드가져다입고... 이런것도 모두 사재기라 보시나요? 아마 그럴테죠..ㅋㅋ
필요에 의해 필요한것을 소비하는거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회사가 특정상품만 사재기하지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가면 되는것이고 님이 말하는 사재기만으로 회사와 판매원이 성장하는 단순구조가 아닙니다.



엔지니어
2005-05-09
17:54:56

 
제가 제시한 방법은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지 않지만 보험은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죠. 보험은 사재기와는 별개의 문제이고요. 다단계판매시장에서 사재기가 무엇인지는 다음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http://www.mlmreport.co.kr/mlm/market_mistery/index01.html

다시 회사가 특정상품만 사재기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 역시 비용이 필요하죠. 전혀 다른 차원의 해법입니다.



프로그래머
2005-05-09
23:27:06

하루의 피곤을 풀고 약간의 루즈함을 느끼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엔지니어님은 자신의 이론으로 인해 평생을 네트웍사업자들과 언쟁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옳다고 믿는 신념이 스스로를 옭아메는 족쇄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의 사업자들이 몇년후 다른 분야에 있다고 해도 님은 신생기업이나 발전된 모델의 사업자들과 새로운 또는 진보된 이론으로 맞네 틀리네 하면서 언쟁이 오고갈것같다는.. 어떤 기업이나 사업체도 완벽한 경제이론을 섭렵하고 그이론에 맞게 사업하는게 아니고 하다보면서 변화 발전시켜 나가는게 이치입니다. 기업에게 경제적 생존보다 법규준수만 지키기를 바라는것도 무리일수있구요. 이것이 이론과 현실의 괴리입니다.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님이 말한것처럼 기초적인 인문과학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엔지니어님은 이론에 대해서만 계속 언급하시는데 그렇다면 이론이나 자랑하고 펼칠것이지 왜 쓸데없이 특정업체를 거론하며 이러네 저러네 하며.. 현실과 비젼도 모르면서 부정적으로 떠드는지 묻고싶군요.



엔지니어
2005-05-10
00:02:42

 
'프로그래머'님께서는 다단계판매시장이나 위베스트인터네셔널, 다단계판매시장모형들보다 저의 미래와 제가 글쓰는 목적이 더 중요하신가요?



프로그매러
2005-05-10
00:15:11

네트워크사업분야에서 이론보다 중요한것이 실전에서 뭔줄 아십니까?
인간애입니다.

내가 어차피 이곳에 옴에 있어 더중요하고 덜중요하고의 문제는 그리 중요한것이 못됩니다. 그냥 발길닿는데로 떠나듯이 느낌데로 적는것뿐입니다.
하지만 질문은 할 줄 아는 인간이 답변을 할 줄 모르는 상식 이하의 행위에 대해서 불쾌함이 느껴지는군요.



엔지니어
2005-05-10
00:20:42

 
다시 재화를 구매한 판매원 본인에게 후원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논의의 초점을 옮기는 것은 않될까요? 저는 노리적 검증을 거쳐서 글을 쓰기때문에 발길닿는데로 느낌데로 적는 글에 모두 답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래머
2005-05-10
00:44:02

저는 이제 잘랍니다.

논의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건 님은 님데로 소신껏 주장하실것이 뻔하고 나는 나데로의 논지를 펼것입니다. 그래서 무용한 시간낭비일수밖에 없죠
님도 그만 주무세요



엔지니어
2005-05-10
01:19:18

 
엄밀하게 말하면 저의 논리가 아니라 경제학자들의 논리이지요. 경제학자들의 논리와 프로그래머님의 논지....



순진이
2005-05-10
01:50:04

 
지나가다 보았는데 ...엔지니어님! 프로그래머님을 스카웃하세유...싸이트활성하를 위해서 ㅎㅎㅎㅎㅎ 엔-님은 자지말고 공부열심히 더하세요....



그러게요
2005-05-11
22:28:05

순진이 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스카웃 + 열공.. ^^



어라
2005-05-12
11:12:10

우연히 지나다 감명깊게 봤습니다. 엔지니어님의 독특한 논리가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실행에는 다른 고려사항도 많을 듯하네요. 이런 의견들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기를 바라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솔직히 프로그래머님 내용은 다단계사업장에 갔을 때 강사들이 얘기하던 것과 대동소이해서 좀더 새로운 내용이 있었으면 합니다.



하하
2005-06-25
03:26:30

제가볼때 프로그래머님은 다단계 일명 N/W 에 몸담고 있는분이고 또 엔지니어님은 N/W 몸담고 계시다가 망했는진 모루지만 암튼 빠져나오신분 같고 ㅎㅎ 걍 제가 쉽게 볼때는 하고푼넘들 하게 내비두고 하기싫은넘 걍 구경하고 그게 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안그런가여?피해가 있다면 제주위사람만 피해 안입으면 되는거고 목마른 넘이 셈물파다가 잘못파서 똥물 나온걸 어떡합니까 ㅎㅎ



호라시오
2006-04-28
23:51:06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잘못이해 하고 있군요.괴리는 이론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현실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이 맞지않다고 느껴질뿐이죠.전쟁에서 포병이 적의 진지에 포사격을 가할때 앞에 있는 아군의 진지에 포격을 가했다고 뉴튼의 역학법칙이 틀렸다고 말하는 인간은 없습니다.주식시장에서 돈을 날리는 사람이 많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래서 주식시장이 성립하는 것이고요.주식투자방법에 관한 보편적인 투자기법이 있고 이것을 잘이용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다단계든 네트워크마크든 사회에 존재하는 경제행위에는 보편적인 경제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다단계는 이론이 아니라 직접경험해야 하느니 뭐니 하는 것은 다단계종사자들의 상투적인 말일 뿐입니다.새로운 사람들의 역선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보여줘서는 안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레드뱅
2006-07-10
21:19:06

논쟁의 쟁점은 다단계(네트웍 등)로부터의 피해와 그것으로부터의 탈변화를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중요한것은 회사의 CEO가 끝까지 정도 경영을 하느냐, 목적(네트웍의 기본목적 몇년안에 몇조달성?)만 달성하고 나몰라하고 나르느냐 가 아닌가 하네요 재구매에 따른 것들은 플랜자체가 문제겠지요 빠른 승급과 수당을 챙겨야 하는 회원들이기에 ... 성공 하느냐 못하느냐는 본인들의 양심일테고 최대의 지론은 경영자 자신 일거라 봅니다.



나그네
2006-08-29
15:24:31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엔_님의 이론은 다단계의 가장 큰 폐해인 사재기를 막자고 하는 이론입니다. 즉, 자신의 수당을 위해 자신이 구매자가 되는 것을 막자는 의도이지요. 이게 가장 큰 폐해이기도 하구요. 하위조직의 구매물품만을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여지껏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사재기가 근절될 수도 있구요. 금화에 금을 긋는다는 발상이 세상에 전파되길 바랍니다.


   조개는 눈이 없지만 물고기 모양을 흉내 낼 수 있다. [6]

엔지니어
2005/06/10

   물 흐리는 피라미드 왜 퇴출되지 못했나 - 그레샴의법칙(Gresham’s law)

엔지니어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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