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리포트

 


'강매'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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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에 강매한 다단계업체 적발

수요와 공급은 서로를 원하고 필요로 합니다. '다단계 판매업자'와 '다단계 판매원'들의 관계가 그러하고 '다단계 판매원'과 소비자의 관계가 그러하며 '상위 판매원'과 '하위 판매원' 간의 관계도 그러하지요. 이러한 관계의 성립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수요자는 재화를 구매함으로서 효용을 얻으려하고 공급자는 재화를 판매함으로서 이윤을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재화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이는 곳을 우리는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시장에서는 모든 정보가 집결되는 만큼, 서로가 원하는 상대를 찾게 되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거래가 성립한다는 것은 곧 거래조건에 대한 '상호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강매’라는 것은 누군가가 목에 칼을 들이밀고 협박하지 않는 이상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재투자’라느니 ‘유지매출’이라느니 하는 것도 ‘강매’가 아닌 것입니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 23조 제 1항 7호’에서도 ‘재화를 강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동법 제 53조 제 1항 7호’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며 ‘불법 피라미드’로 언론에 보도되었던 ‘J U 네트워크’는 시장에서 무려 3년여를 합법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로 군림하였고 '자석요 피라미드'의 대명사였던 ‘S M K'의 경우에는 무려 10년여 동안 합법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로 군림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기 업체들은 ’재투자‘ ’유지매출‘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강매‘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무리한 ‘재투자’라느니, ‘유지매출’이라느니, ‘강매’라느니 하는 것들 역시도 수요자가 시장에서 집결된 정보들을 유추하여 거래에 스스로 임하였을 따름이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한다면 시장에서 주어진 정보들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기에 ‘상호합의’에 의한 거래를 후회한다는 것뿐입니다.
[젖은낙엽]
2007-07-19 09:07:13
   



엔지니어
2007-07-19
14:19:38

 
비용을 지불할때 비로소 사람들은 진실하고 또 냉혹하지요.. 다단계판매시장에서 '강매'는..... 위대한 정신승리법의 부산물 정도..


   그들은 평판에 굶주려 있다.

젖은낙엽
2007/10/21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젖은낙엽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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